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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서 권태기를 느낀 후 이별을 준비하는 가사에 따뜻한 감성의 멜로디를 입힌 이번 곡 ‘what2do(ft. Crush, Jeff Bernat)’에는 크러쉬와 제프 버넷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발매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크러쉬는 최근 발매한 ‘잊어버리지마(Feat. 태연)’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상종가를 쳤으며 제프 버넷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팝송 ‘Call You Mine’의 가수다.
딘의 새 싱글이 발매되자마자 딘과 함께 92라인으로 언급되는 크러쉬와 지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의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크러쉬는 딘의 새 싱글 커버와 자신의 ‘잊어버리지마’, 지코의 ‘Break Up 2 Make Up’ 더블 싱글 앨범커버를 함께 올리며 “세 곡 다 들어보구왕”이라고 언급했다. 지코는 “무조건 필청”이라고 올리며 지원사격에 동참했다.
딘은 오는 2월29일 시상식이 예정된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싱글 ‘풀어’로 ‘최우수 알앤비&소울 ? 노래’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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