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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마지막 촬영”, “잘들 살아라” 등의 글과 함께 이상민, 경리, 윤채경, 김소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Mnet 페이크 다큐멘터리 ‘음악의 신2’에서 매니지먼트 LTE의 한 식구로 호흡을 맞췄다.
‘음악의 신2’는 자숙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탁재훈이 새롭게 합류해 연예계를 배경으로 LTE 식구들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18년 연습생’ 이수민과 Mnet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신인 윤채경, 김소희로 구성된 C.I.V.A가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