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한새, 6중 추돌사고로 부상 "안전벨트가 살렸다"

  • 등록 2015-02-09 오후 2:36:51

    수정 2015-02-09 오후 2:36:51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래퍼 MC 한새(본명 윤성훈)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했다.

MC 한새
MC 한새는 지난 8일 오후 7시 15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6중 추돌 사고를 당했지만, 안전벨트 덕에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편도 5차로 중 1차로를 달리던 A(45)씨의 고속버스가 교통정체로 정차 중인 B(57)씨의 고속버스를 정면 추돌하면서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이 사고로 버스운전자 1명이 중상, 2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