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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사람의 출연을 알렸다. 제작진은 “스튜디오를 찾아올 예정인 5명의 게스트를 어쩌다 한 번이라고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후 예정화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질문은 제작진의 요청이 있어 예정화가 언급한 것”이라면서 “예정화가 김구라·김정민과 평소 친분이 있어 질문이 주어졌다”고 해명했다.
등록 2017-01-19 오후 3:53:35
수정 2017-01-19 오후 3: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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