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법원 초청의 날 및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행사를 기념해 남부 지방법원 류영재(31) 판사가 시구를, 이승엽(31) 실무관이 시타를 실시하며, 남부 지방법원 임직원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하여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같은 위치에 마련된 포토존 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을 약속하는 인증샷 찍기’ 이벤트가 펼쳐지며, 참여하는 팬에게도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등록 2013-06-25 오후 4:10:35
수정 2013-06-25 오후 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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