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올해 상반기부터 ‘런닝맨’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혀왔다. 그동안 ‘런닝맨’ 제작진과 ‘런닝맨’ 멤버들은 그의 하차를 말렸으나 개리는 최근 “앞으로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고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며 ‘런닝맨’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해 왔다.
‘런닝맨’ 제작진은 ‘음악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하고 싶어하는 개리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개리가 참여하는 ‘런닝맨’ 마지막 촬영은 오는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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