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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다. 처음 연습생이 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연기자를 준비했지만 1년 반 만에 진로를 바꿨다. 은하는 “노래와 춤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고 보면 은하에게 노래와 춤은 운명처럼 엮여 있는 듯하다. 본인도 노래와 춤에 애착을 갖고 있지만 은하에게서 떨어지지 않은 것들이기도 했다.
“제가 원했던 일을 하는 거잖아요. 이제 시작일 뿐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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