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4년 연속 상금왕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일미(47)를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8승(메이저1승)의 이영미(56),JLPGA투어 6승을 달성한 원재숙(50), 1993년부터 3년간 KLPGA투어 상금왕에 오른 이오순(57), 국내투어 통산 6승의 박현순(47)등 한국여자골프를 이끈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등록 2019-05-28 오후 5:20:00
수정 2019-05-28 오후 5:20:0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