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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은 심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 중이고 원캣 역시 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심통엔터테인먼트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아이 멤버 하연이 먼저 소속사를 떠났다. 하연은 소속사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는데 아람과 원캣은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앨범 발매 지연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아이는 지난 2013년 ‘비틀즈’로 데뷔했으며 25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메아리’를 발표했다. ‘메아리’는 데뷔 멤버 5명이 사전에 녹음을 마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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