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현지 언론은 콘서트를 위해 홍콩을 찾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태연이 지난 8일 클럽이 밀집된 센트럴 란콰이펑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두 사람은 클럽 VIP룸에서 두 시간여 동안 샴페인을 마시며 댄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주장했다.
또 파파라치를 피해 골목으로 이동하던 중 한 사람이 쓰레기 더미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벌어졌고 파파라치들은 이 순간에도 카메라를 들이댄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소녀시대,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소녀시대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올케이팝, 에일리 추정 누드 사진 공개 ‘진위여부 확인 중’
☞ 김가연 집 공개, 임요환 위한 맞춤형 게임방 ‘슈퍼 컴퓨터’ 눈길
☞ 미쓰에이 수지, 빼빼로데이 인증샷 ‘과자 세 개를 동시에’
☞ 하지원 선물, “승냥이의 막대과자를 받으시오”
☞ ‘기황후’ 하지원, 빼빼로데이 인증샷 ‘깜찍하게 브이’
☞ 샤이니 태민 “공개연애는 나중에… 편한 데이트 하고파”
☞ SM, 콘서트 ‘SM타운 위크’ 개최 ‘소녀시대-엑소-샤이니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