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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초한 민낯부터 섹시한 비키니 셀카까지 일상생활에서도 굴욕 없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영은 ‘타투’에서 타투 마니아 구찌 역을 맡았다.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등록 2015-12-03 오후 2:11:42
수정 2015-12-03 오후 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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