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효린, '카트 도로 위에서 빈 스윙'

  • 등록 2017-05-07 오후 2:35:22

    수정 2017-05-07 오후 2:35:22

[충주(충북)=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7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동촌 골프클럽(파72ㅣ6,485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제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효린(20.미래에셋)이 1번홀 세컨드샷 전 빈 스윙을 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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