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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은 인문학 베스트셀러 작가 조승연이 출연해 ‘인문학이 뭐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진해성은 패널로 출연해 자기소개와 함께 신곡 ‘사랑 반 눈물 반’을 열창했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다양한 리액션을 보이며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진해성은 태국의 유명 설화를 설명하던 조승연이 “평생 살면서 3개의 물건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가지고 싶으냐”고 묻자 색다른 답변으로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등록 2018-01-18 오후 5:42:27
수정 2018-01-18 오후 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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