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걸스데이와 한솥밥

  • 등록 2017-03-22 오후 2:58:26

    수정 2017-03-22 오후 2:58:26

김민준(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민준이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민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민준은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로 데뷔 후 드라마 ‘외과 의사 봉달희’, ‘타짜’, ’친구‘, ‘로맨스타운’, ’베이비시터‘, 영화 ‘무수단’, ‘후궁-제왕의 첩’ ,’톱스타‘ 등에 출연했다.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재다능한 배우 김민준의 작품활동과 방송활동을 위해 활발한 매니지먼트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김민준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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