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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1952년 한국전쟁 당시 제작된 극영화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단 한편의 극영화가 최초 공개된다.
한국전쟁 중 제작된 현존하는 단 한편의 극영화 `태양의 거리`는 오는 6월 25일 오후 4시 시네마테크 KOFA에서 일반에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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