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는 21일 SNS에 “난 당신이 누군지모르지만, 법은 당신을 안다고 합니다”라며 “하지만 캐나다와 한국의 법이 달라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누군지 알고 있음에도, 벌을주지 못하고있다 합니다”라고 썼다.
정은지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날 있었던 폭발물 설치 소동 때문이다. 에이핑크의 멤버인 정은지를 위협하며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수색하는 소동이 있었다. 폭발물은 없었다.
등록 2017-11-21 오후 5:56:30
수정 2017-11-21 오후 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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