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원(24·대구상수도), 김휘관(24), 이선수(26), 최도섭(23·이상 인천항만공사)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결선에서 6분36초44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조정 남자 쿼드러플스컬은 이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km의 코스에서 4명의 선수가 양쪽에 노를 잡고 하는 종목이다.
등록 2014-09-24 오후 12:36:59
수정 2014-09-24 오후 1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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