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리샤 츄, 인형 같은 그녀

  • 등록 2017-06-27 오후 3:04:16

    수정 2017-06-27 오후 3:04:16

사진=쎄씨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크리샤 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크리샤 츄는 27일 공개된 매거진 쎄씨 7월호와 인터뷰에서 “집에 있을 때 이렇게 양갈래로 머리 땋고 있다”고 말했다.

데뷔 후 처음 촬영한 뷰티 화보에서 크리샤 츄는 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이고, 주근깨 콕콕 찍고, 입술 붉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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