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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6일 광주 SK전을 앞두고 윤석민의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조성환의 사구 논란을 겪으며 심한 정신적 압박감을 느끼고 있어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아직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열흘 후면 등록이 가능하지만 팀이 4강행에서 확실하게 멀어질 경우 무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등록 2010-08-26 오후 7:45:25
수정 2010-08-26 오후 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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