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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배우 이영애가 쌍둥이와 외출에 나섰다. EBS의 가족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공연을 보기 위해서다.
‘스페이스 번개맨’은 어린이용 가족 뮤지컬이다. EBS ‘모여라 딩동댕’ 속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공연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등록 2014-12-23 오후 3:28:18
수정 2014-12-23 오후 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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