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몰래카메라 |
22일 방송된 채널A의 ‘이영돈·신동엽 젠틀맨’의 1회 주제는 성추행이었다. 이영돈 PD와 신동엽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성추행 장면을 목격하고 시민의식을 발휘하는 ‘젠틀맨’을 찾아 나섰다.
그는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고 발을 동동 구르기까지 했다. 끝까지 어떤 상황인지 몰랐던 이영돈 PD는 자신의 영상을 보고 진땀을 흘렸다. 신동엽의 완벽한 연기에 제작진은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등록 2013-12-22 오후 11:30:04
수정 2013-12-22 오후 11:30:04
이영돈 몰래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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