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스티커 사진, 하트 그리며 사랑해 '연인 분위기'

  • 등록 2014-01-06 오후 5:44:26

    수정 2014-01-06 오후 5:50:52

B1A4 진영과 의문의 여성이 찍은 스티커사진이 화제다. 사진-이기백 감독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B1A4 진영과 의문의 여성이 찍은 스티커 사진이 화제다.

이기백 감독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영아! 하나도 안 외로우면서! B1A4 lonely(없구나)”라는 글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한 여성과 함께 연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얼굴을 맞대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모았다.

다수의 누리꾼은 이 사진을 두고 뮤직비디오를 위해 촬영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기백 감독은 13일 공개되는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LONELY’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한편 B1A4는 오는 1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WHO AM I의 타이틀 곡 LONELY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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