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지난해 장기기증 서약

  • 등록 2010-07-16 오후 7:23:44

    수정 2010-07-16 오후 7:23:44

▲ 이승연(사진=스토리온)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이승연이 출산과 함께 남모를 선행을 했다.

소속사인 장인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승연이 지난해 딸을 낳으면서 곧바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며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의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그간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장기기증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지난 2007년 12월 2세 연하의 패션사업가 김모씨와 화촉을 밝힌 뒤 지난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이승연은 최근 아프리카 말라위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말라위의 엄마`라는 작은 봉사 단체의 결성을 추진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