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양윤호 감독과 배우 김태희, 양동근(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함께 내면의 갈등을 극복하는 휴먼드라마다. 오는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등록 2010-09-07 오후 5:02:28
수정 2010-09-07 오후 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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