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오는 23(목)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LPGA 기아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6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4.87%가 장하나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박인비가 71.68%로 2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아리야 주타누간(69.06%)과 렉시 톰슨(62.69%), 양희영(62.13%) 순으로 언더파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유소연 (56.38%)과 브리타니 린시컴(52.81%)의 언더파 예상은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돼, 1라운드에서 고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23일(목) 밤 9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