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레이샤 멤버 고은이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고은은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GIRLZAK STUDIO가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화보에서 섹시 보디라인을 앞세워 한껏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고은은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화이트 언더웨어와 청바지를 매칭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2에 36-24-37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 파워풀한 댄스와 섹스어필한 매력을 갖춘 고은은 화보를 통해 모델로도 다양한 ‘끼’를 보여 주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최상원 작가는 “타고난 신체조건에 끼와 재능은 물론,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모델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고은은 걸그룹 레이샤의 멤버로 최근 디지털 싱글 2집 ‘chocolate cream’을 발매하고 현재 활동 중이다.
(사진=임팩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