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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MBC에 따르면 ‘역적’에서 엔딩을 장식해 화제를 모은 최교식이 30일 방송하는 ‘2017 MBC 연기대상’ 대상 부문 시상자로 나선다. 최교식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최교식은 올 한해 ‘역적’,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도둑놈 도둑님’, ‘훈장 오순남’ 등 MBC 드라마 10여 편을 출연했다. 특히 엔딩은 주연이라는 틀을 깨고 ‘이름 없는 백성’으로 ‘역적’ 엔딩을 맡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등록 2017-12-26 오후 4:20:19
수정 2017-12-26 오후 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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