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현, '남다른 비장함'

  • 등록 2017-03-01 오후 4:38:31

    수정 2017-03-01 오후 4:38:31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공식 프로암이 열린가운데,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6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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