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프로필 사진, 볼륨감 과시 ‘여신 몸매 인증’

  • 등록 2013-07-03 오후 5:26:33

    수정 2013-07-03 오후 5:26:33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사진-구하라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본인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변경된 프로필 사진 속 구하라는 가슴골이 드러난 튜브톱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찔한 쇄골라인과 함께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프로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몸매 부럽다”, “구하라 여신이네”, “이나영-이효리만큼 마른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현재 9월에 방영 예정인 5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 중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걸그룹 카라 구하라 화보공개 사진 더보기
☞ 카라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카라 구하라, 닮은꼴 고양이와 찰칵~"눈매가 닮았어요"
☞ 구하라, 후지TV '갈릴레오' 출연..혐한류의 타깃될라
☞ 구하라-김영광, 수백명 인파속 과감한 `옷깃잡이 키스`
☞ 구하라, 日드라마 '갈릴레오' 최종화 카메오 출연
☞ 구하라, '♥+PINK' 핑크빛 사랑 과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윤석열 체포 작전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