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지니뮤직과의 재계약을 통해 신규 프로모션 강화하면서, 동시에 자회사 YG PLUS를 통해 음악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발매된 음악들은 자회사인 YG PLUS와 함께 아티스트 연계 마케팅 등을 협업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이어간다. 신규 음악은 신뢰 협력관계가 구축된 지니뮤직과 함께 선도적인 음악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등록 2017-12-08 오후 3:24:38
수정 2017-12-08 오후 3:24:38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