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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롯데 홍성흔이 올시즌 처음으로 100타점 고지를 정복했다.
홍성흔은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5회말 공격때 타자 일순해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타점 2개를 추가했다.
이어 타자일순한 뒤 12-6으로 역전한 가운데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또다시 등장, 상대 투수 이범준으로부터 빗맞은 좌전안타를 빼려 타점을 추가했다.
등록 2010-07-30 오후 9:04:55
수정 2010-07-30 오후 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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