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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그와 함께 한 2015 SS 시즌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Sporty Sexy(스포티 섹시)’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레드, 블루 등 선명한 컬러나 애니멀 패턴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한 휠라 인티모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능숙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눈빛,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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