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는 bnt와 르샵, 주줌, 나인걸, 스타일난다,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4가지의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수지는 동호회 활동으로 시작해 프로 볼러로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밝히며 처음엔 ‘구멍’으로 불리던 그가 볼링 연습장에서 박경신 프로에게 무작정 찾아가 제자를 자처한 에피소드도 털어놓기도 했다.
등록 2014-12-19 오전 11:06:05
수정 2014-12-19 오전 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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