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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은 최근 tvN ‘택시’ 녹화에서 “탯줄을 직접 끊었다”고 말했다. 딸이 세상에 나온 뒤에는 바로 김지우의 어머니에 큰 절도 올렸다. 남편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김지우는 “아기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살면서 이렇게 황홀했던 적이 없었다”는 말을 꺼냈다.
두 사람의 신혼집도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부부의 깔끔한 성격이 고스란히 집에 드러났다는 후문. 거실과 안방을 비롯해 유명 요리연구가인 레이먼킴의 냉장고 속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일 오후 12시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