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스는 지난해와 같은 퓨처스리그 번외 48경기를 배정받았으며 북부리그 30경기, 남부리그 18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시구는 평소 김성근 감독과 인연이 깊은 역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선수가 맡는다. 또한, 경기가 끝난 후 김성근 감독 및 코치와 선수 대표의 사인회가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 2013-04-17 오후 5:41:28
수정 2013-04-17 오후 5:41:28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