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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는 KBS2 수목미니시리즈 ‘조선 총잡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등장을 예고했다. 7일 오전 공개 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네이비색의 수트와 올백 헤어스타일로 개화기 시대 신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에서부터 이준기를 도와 조선으로 함께 건너와 그의 옆에서 극 전개를 돕는 베일에 쌓인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는 ’조선 총잡이‘와 동시에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에도 출연하는 등 한국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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