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는 24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27위·러시아)를 2-0(6-4 7-6<3>)으로 제압했다.
윌리엄스는 36세 221일이고 1994년 나브라틸로바는 37세 258일이었다.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여자단식 최고령 4강 기록은 1983년 윔블던에서 빌리 진 킹(미국)이 세운 39세 223일이다.
등록 2017-01-24 오후 2:38:25
수정 2017-01-24 오후 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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