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연애 기간에 따라 여친에 해주는 요리 달라" 깜짝 고백

  • 등록 2015-02-25 오전 10:13:03

    수정 2015-02-25 오전 10:13:03

MBC ‘라디오스타’ 최근 녹화에 참여한 가수 브라이언(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가수 브라이언이 “여자 때문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브라이언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연애 기간에 따라 여자 친구에 해주는 요리 종류가 달라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녹화는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브라이언을 비롯해 서태화, 최현석, 맹기용 등이 나왔다.

서태화는 “연기할 때보다 요리할 때가 집중이 더 잘된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5일 오후 11시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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