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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엘르’ 매거진의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에 참여한 톱 아이돌 4인방 2AM 임슬옹, 2PM 옥택연, 소녀시대 최수영, 카라 구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쉐어 해피니스’는 스타들의 화보 재능 기부와 브랜드의 구호 기금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자선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올해 ‘엘르’ 매거진은 총 50팀의 스타 서포터들과 42개의 브랜드 서포터가 함께 하여 총 2억 원에 달하는 성금을 마련했다. ‘쉐어 해피니스’의 이름 아래 모인 성금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여성과 아이들을 돕는 일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쉐어 해피니스’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20일 발행하는 ‘엘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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