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말하는 이원형 PD

  • 등록 2017-03-29 오후 3:01:22

    수정 2017-03-29 오후 3:01:22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이원형 PD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저씨보단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연예계 대표 ‘아재’ 6인방의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평균연령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 젊은 층의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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