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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흰은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리젠타워에서 가수 최욱의 뮤직비디오에서 각선미와 함께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전다흰은 여의사로 분장해 환자로 나선 최욱과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표현해 했다. 여의사로 패러디한 채 ‘명품 각선미’를 뽐내 촬영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전다흰은 첫 뮤직비디오 촬영이어서 리젠성형외과의 업무가 끝난 한밤중 촬영에도 지친 기색을 드러내지 않았다.
등록 2013-10-31 오후 1:36:18
수정 2013-10-31 오후 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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