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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국내와 달리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녀시대는 25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총 3회, 2만 명 규모의 첫 쇼케이스를 펼쳤다.
소녀시대는 이날 쇼케이스 후 내달 8일 데뷔 싱글 `지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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