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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빠르면 내년 1월 또는 내년 2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소녀시대는 6일 새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지난해 1월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발매 이후 1년 만이다.
소녀시대는 윤아가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총리와 나’에 출연하는 등 개인 활동 및 컴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SM타운 위크 걸스 제너레이션-메르헨 판타지(SMTOWN WEEK GIRLS’ GENERATION-Marchen Fantasy)’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