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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25일까지 관객 267만9964명을 동원했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힌 한 청년(태론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되며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는 이야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갖고 있는 영화 ‘300’(292만명)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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