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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sbs 통역 풀레코 안녕, 귀요미시네. 축구만 하면 늘어나는 트윗. 진짜 자야겠음 바이”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 통역사는 페르난다 리마의 말을 무심한 톤으로 “풀레코 안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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