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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인터넷판 런민왕(人民网)을 비롯한 중국 언론들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부동산 자산을 합치면 1억 4500만 위안(약 242억 5000만원)에 달한다고 지난 6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장동건 역시 자신의 명의로 된 빌라 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자산가치가 총 6000만 위안(100억원) 정도"라고 분석했다.
등록 2011-05-08 오후 3:24:25
수정 2011-05-08 오후 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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