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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지난달 30일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사전 회의 및 촬영을 위해 출국, 모 대학을 방문했다. 이 소문이 캠퍼스 내에 돌자 수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 결국 셀 수 없이 많은 인원이 운집됐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남인방-친구’는 지난 2011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등록 2014-12-10 오후 2:03:00
수정 2014-12-10 오후 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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