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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는 13일 이데일리에 “‘7인의 탈출’ 시즌2는 시즌1 공동 연출이었던 오준혁 감독이 이끌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7인의 탈출’은 주동민 PD와 김순옥 작가의 재회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김순옥 표’ 복수극의 정점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가정폭력, 원조교제 등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등록 2023-10-13 오전 10:53:52
수정 2023-10-13 오전 1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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