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유리 `행복한 신부의 미소`

  • 등록 2010-09-06 오후 5:34:06

    수정 2010-09-06 오후 5:47:18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배우 이유리가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 타워에서 전도사인 예비신랑과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두사람은 기독교 모임에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유리는 결혼 후에도 연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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