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선수 계약 완료...유승철 1억8천

  • 등록 2016-09-22 오후 2:20:03

    수정 2016-09-22 오후 2:20:03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KIA타이거즈가 2017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타이거즈는 1차 지명선수인 유승철(순천효천고.투수)과 계약금 1억8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이승호(경남고.투수)와는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2라운드 박진태(건국대.투수)와는 계약금 1억1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17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